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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경상북도 식물 게시판 제목, 내용에 관한 표입니다.
제목 내용
소나무 우리 나라 북부 고원지대와 높은 산의 정상 부근을 제외하고는 울릉도에 까지 분포하고 있는 상록교목이다. 잎은 2엽속생하며 잎길이 8~14cm, 너비 1.5mm로서 밑부분은 담갈색 엽초로 둘러싸여 있다. 자웅일
잣나무 중부 이북지역에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팔공산 정상에까지 분포하고 있다. 주요 조림수종 중의 하나이다. 상록침엽교목으로서 잎은 5개씩 속생하며 3능선이 졌고 잎의 뒷면에는 흰 기공조선이 5∼6줄 있어 은록색으로
리기다소나무 미국의 북동쪽 대서양 연안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 상록침엽교목으로 1906년 미국으로 부터 도입한 수종이다. 맹아력이 강하여 수간에서도 부정아가 발생하기도 한다. 동아는 짙은 갈색이며 잎은 3개 간혹 4개씩 속
섬잣나무 울릉도 특산의 상록침엽교목이다. 울릉도의 태화령에서 솔송나무(Tsuga sieboldii carr.)와 더불어 거목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내륙에서는 정원수로 심고 있다. 잎의 길이 3∼6㎝로서 5개씩 나며 3
백송 중국 북부 원산의 상록침엽교목으로 600여년 전에 외교사절단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 들여 왔다. 수피는 회백색으로 비늘처럼 벗겨지며 잎은 3개씩 속생하므로 다는 소나무류와 쉽게 구별된다. 잎의 길이 5∼10㎝이
스트로브잣나무 미국 동북부지역의 용재수종이다. 우리 나라의 각 지역에 심겨져 있는 상록침엽교목이다. 우리 나라의 잣나무와 섬잣나무에 비하여 잎이 가늘고 열매가 길며 수피가 미끈하다. 잎은 5엽속생하며 솔방울은 긴 원통형으로
솔송나무 우리 나라에서는 울릉도에만 분포하고 있는 수종으로 상록침엽교목이다. 수관은 넓은 원추형이며 노목에서는 수피가 세로로 벗겨진다. 잎은 선형으로 길이 10∼20㎜, 너비 2.5∼3.0㎜로서 거의 2열로 배열한다.
전나무 평안북도, 함경남도에 가장 많고 북쪽에서는 해발 1,200m 이하, 남쪽에서는 해발 1,500m 이하의 계곡지역에 자라고 있는 한대성의 상록침엽교목이다. 수피는 암갈색으로 거칠다. 소지는 회갈색으로 털이 없으
분비나무 강원도 이북에 많이 분포하지만 남쪽으로는 소백산 정상까지 자생한다. 소지에 갈색털이 있고, 잎은 선형이며 어린 가지의 것은 끝이 갈라져 있고 길이 3∼4㎝, 너비 1.8㎜ 이지만 열매가 달려 있는 가지의 잎은
구상나무 한라산, 지리산, 가야산에 분포하는 상록침엽교목으로서 노목의 수피는 거칠어진다. 소지는 처음에는 약간 털이 있으며 황색을 띠지만 나중에는 털이 없어지고 자색을 띤다. 가지에는 잎이 떨어진 자국이 뚜렷하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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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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