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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설명자료

[해명자료] 화학사고 대피소‘유명무실’지정만 해놓고 관리는 뒷짐(경북일보, 22.3.30)
부서명
환경산림자원국 환경안전과
전화번호
054-880-3548
 
 
작성자
김정민
작성일
2022-03-30 14:48:43
조회수
1753
1. 주요 보도내용
 ▢ 경북일보 2022. 3. 30.(수) 「화학사고 대피소‘유명무실’지정만 해놓고 관리는 뒷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경북도내 370여곳 지정돼 있지만 안내표지판 설치된 곳 ‘전무’’, ‘지역주민 대다수 존재 자체도 몰라.전형적인 탁상행정 빈축’ 보도.

2. 해명내용
 ▢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환경부(화학물질안전원) 안내에 따라 ‘21. 10월 23개 시·군에서 도내 372곳 지정. 

 ▢ 지정 대피장소(학교가 다수) 관리기관과 지정 후 사후관리 문제 등으로 현재 시군에서 해당기관과 표지판 설치 및 관리관련 협의 중.

 ▢ 협의가 완료된 지점은 관련예산을 확보하여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대피장소 선정 재검토가 필요한 곳은 ‘22. 6월 환경부(화학물질안전원)에서 실시예정인 ‘화학사고 대피장소 재정비’ 계획에 반영하여 대피장소를 확정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홍보하여 지역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 화학사고 대피소 현황은 행안부 ‘재난안전포털(http://www.safekorea.go.kr)’의 ‘안전시설정보’ 또는  ‘생활안전지도 앱’을 활용하면 쉽게 확인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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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경상북도청
담당자
연락처 :
054-880-4325
최종수정일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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