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Archive

컬렉션

경상북도는 1896년 개청 이래 현재까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도청의 소재지도 두 번 바뀌었으며 행정구역의 변천도 상당기간 거쳤으며 개청 이후 한국전쟁과 군사정부를 거쳐 민선 자치라는 큰 사건도 다수 겪었다.
이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경상북도는 온전한 도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시도가 지금까지 부족했다. 경상북도의 정체성을 통한 도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컬렉션 페이지는 경상북도의 역사를 수집하고 기억하고 공유하기 위한 기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