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자 굵게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

자유게시판

제목
서울에 대구 경북 학사관 건립
  • 등록일2025-01-23 10:43:46
  • 작성자 김영근
내용
필요성
8개 시.도에서는 서울에 학사관(기숙사)을 지어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데, 대구·경북은 아직 없다
각 지차체별로 평균 수용인원이 280명~572명 인데,    남도학사(광주·전남)는 1,454명으로 월등히 많다
경기학사(도봉구)384명, 강원학사(관악,도봉)572명, 충북학사(영등포,중량구)522명,
전북학사(서초구)364명, 남도학사(광주.전남)(동작,은평)1,454명, 제주학사(강서)287명,
경남학사(강남구)400명, 충남학사(구로구)280명.
본인 부담금은 월15만원 안팎, 거의 대부분 해당 시.도에서 지원을 한다.

남도학사(광주·전남)는 학업 뿐만 아니라 같은 학사에서 4년 동안 숙식을 같이 하면서 친분을 쌓고 결속력이 끈끈할 수 밖에 없다. 
졸업 후 각 요소에서 활동을 하고 또한 호남향우회에서 사회의 길잡이 역할까지 해준다.
여기에 5.18유공자는 가산점(?) 까지 줘서 취업하니, 1989년도부터 30여년 간 서울 경기 등 법조.정치.재계.관.연애계 등 각계 각층 주요 요직에 호남인들이 많은 것은 당연한 것이고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할 수 밖에 없다. 

대구·경북에서는 대통령 5명이나 배출하고, 관, 재계 등 타 시도 보다 월등히 여건이 좋은 환경에서도 왜 서울에 향토 학사 하나 건립 못했나. 강남에 대구·경북출신 제일 많다고 한다.
정치인들 비자금 문제는 제일 많이 언론을 탔다. 본인 배불리는데 만족하고 급급했지 향토나 지역발전에는 등한 시 한 결과이다. 그러나 지난 일을 탓하기 보다 앞날을 생각해야 한다.

제안내용 
 지자체에서 달빛 동맹과 전북과 경북 자매결연 행사하면서 학사관 같은 것은 벤치 마킹 할 수도 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대구·경북 통합도 중요 하지만 지자체와 정치 재계 시민 들이 힘을 합쳐서 대구·경북 장학회가 주체가 되든지 예산을 확보(대구·경북400만 시민1만원 씩,400억원+지자체.정.재계 등)하여 영남지역 인재양성를 양성하고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서울에 학사관 건립이 꼭 필요한 것 같다.

기대효과
 자식을 서울에 유학 보내는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각계 각층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양성 배출하고, 학사관 내에서 동거 동락을 통한 친분을 유지하여 수도권에서 활동하므로써 정부 및 중앙에서의 주요 정책이나 예산 집행 기업 유치 등이 대구 경북의 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
목록 휴대폰실명인증후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인증서비스 요청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3유형 : 출처표시필요,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담당부서 :
경상북도청
담당자
행복콜센터
연락처 :
1522-0120
최종수정일
2021-04-28
페이지 만족도 및 의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