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피부서 지정 추천 결과 공개 및 무기명 의견 수렴

인사팀 테스트
해당 실과장을 건너뛴 결재와 졸속 상신으로 그 누구의 동의도 제대로 받지 않은 공적조서는 객관적으로 엄중히 심사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업 중 아직 확정 되지도 않은 예산과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로 취득한 특허에 이름만 등재한 것도 송곳 심사 바랍니다.
작년에는 특별승진에 결재라인도 제대로 하고 올라가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졸속으로 하려다 걸려서 퇴근시간 이후에 처리하고 특허도 공무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취득한 것을 이름만 같이 올려서 본인이 이득을 취하려고 한 것을 부당하게 생각합니다.
해수 6급 대상자에 대한 이의제기 입니다. 특허권 신청에 대한 것도 공무직 직원이 개발한 물건에 자기이름 넣기식 특허취득이고, 국비 취득도 사업에 필요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없이 성과내기식 사업추진의 본보기라고 생각합니다. 추후사업진행, 완공 후 운영비, 인력충원계획에도 큰 관심없으며, 오로지 성과에만 집중하고 있어서 후에 남아서 사업을 진행 하는사람들에게 고통을 줄 것 같습니다.
3.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차혜지 팀장 추천
- 전국 최초 치유농업센터 거점 기관 유치 및 구축사업 기틀 마련
해수직들의 반발이 심합니다. 면밀이 검토 심사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수공무원으로 추천된 팀장들의 공적사항이 대부분 팀내 담당자들의 공적을 자기공적인양 각색하여 올라옴. 업무분장을 확인하고 팀원들과 중복되지 않는 단독추진업무에 대하여만 포상토록 권고
적극추전합니다
도민을 위한 적극행정의 좋은 사례이며, 훌륭한 연구성과를 냄
보건환경연구원 김상호
안전정책과 정석진
특별승진 할만한 성과는 없어 보이는데. 용역하고 계획 잡았다고 하는건 아닌듯,,, 현재 실적이 나온게 뭔지 모르겠는데요?
황선준 -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업무를 찾아서 추진하고 어려움이 있는 분들 편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하는 공무원 입니다.
재난안전실 안전정책과 정석진(특별승급)
- 본인이 한일도 아니도 예전부터 하나씩 해오던것을 본인의 실적인양 하는 것은 좀그렇습니다. ~~~~~ 유지보수는 해당팀 별로 안하는 팀도 없는데 대단한 실적인양 포장해서 올리는 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업무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함
기존에 정체되어있던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나 지사님 지시사항이나 공약사항으로 되어있어서 하는 일 등에 대해서 추진하는 것은 창의성이나 적극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업무 추진하면서 지사님 지시사항이나 공약사항이라고 하면 추진하기 쉬운 경향도 있고.
치유농업센터는 농촌진흥청의 R&D 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당시 해당과 및 해당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음.
개인의 노력, 팀 그리고 과의 역할이 모두 영향을 미쳐 이루어낸 결과물임
치유농업센터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 특별성과는 팀단위 또는 과단위의 지원하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음.
개인적으로 판단할 때 개인평가보다는 팀단위 평가가 더욱 적절하다고 판단됨.
실제 업무에 매진한 직원들에게 부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조직 또는 팀이 한 것을 개인의 실적인양.상대적 박탈감만 생길 뿐입니다.
특별 승진 대상자는 그 정도과 과함
특별승진 정도가 아님
용역수행 부서에서 용역수행한 것임
물론 고생한 것은 알지만
특진대상자는 아님
8. 건설도시국 하천과 조현고(특별성과상여금)
- 재해복구비 확보를 공적으로 올릴수가 있는지가 궁금함.
1. 문태경
  - 전반적으로 계획 수립에 대한 공적임
  - 실질적 도정발전에 도움이 되는 용역 수행인지 판단하기 어려움
    (용역이 도정성과로 반드시 이어진다고 보기 어려움)
  - 공적 1,2,4(신공항, 메타버스 등)의 경우 이미 성과에 대해 공적을 인정 받음
    (전 미래전략기회단 소속 이동진 - 최고평정, 발탁승진 등)

2. 정석진
  -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으로 가점을 부여할 만큼의 공적은 아님

3. 차혜지
   - 공모(국가보조)사업을 성실이 수행한 것은 인정되나 여러 광역단체가 동시에 추진한 국가 주도 사업임(서울, 제주 등)
   -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으로 가점을 부여할 만큼의 공적은 아님

4. 류창근
   - 산단대개조 사업의 경우 전 담당자의 공적이 이미 인정되었음(남현대 승진)
   - 그리고 정부 하반기 모범공무원으로 현 담당자(류한)이 동일한 공적으로 추천되었음
     (담당자의 공적이 동시에 타제도에 추천된 상황으로 팀장의 주도적 업무라 판단하기 어려움)

6. 이동건
   - 국가보조사업을 성실이 수행한 것은 인정되나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으로 가점을 부여할 만큼의 공적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