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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ANDONG)

안동시 로고
위치
  • 극동 : 동경 129° 00' 임동면 마령리
  • 극서 : 동경 128° 26' 풍천면 신성리
  • 극남 : 북위 36° 17' 길안면 송사리
  • 극북 : 북위 36° 17' 녹전면 매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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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지리적 특징

  1. 안동시는 경상북도 북부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으며, 동에는 영양, 청송, 서에는 예천, 남에는 의성, 북에는 영주와 봉화가 인접한 교통의 중심지이다.
  2. 태백산맥이 줄기차게 뻗어 그 지맥을 이루고, 낙동강은 북에서 남으로 흐르다가 시가지 동측에서 반변천과 합류하여 서쪽으로 관통하여 흐르고 있다.
  3. 시의 서남은 비교적 평탄하나 동북은 산이 험준하여 농경지는 거의가 산간에 위치하며, 풍산평야를 제외하고는 평야가 극히 적은 편이다.
  4. 토질은 낙동강을 중심으로 강남은 거의가 점토질이고, 강북은 사토질이다.
  5. 기온은 연교차가 심하고, 안개가 연간 73일로 많으며, 계절풍은 동계에는 북서풍이고 하계에는 서북서풍이며, 연평균 기온은 12.1℃이다. 강우량은 년간 1,179.8mm정도인데 6~9월이 820.8mm로 69.5%정도를 차지한다.

안동의 생활환경 특징

  • 안동은 2천년의 긴 역사 속에 찬란한 전통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해 오고 있는 자랑스러운 고장으로 고려 개국과 더불어 안동대도호부, 110년 전 안동부로 이어져 오면서 현재까지 경북 북부지역의 핵심도시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해 오고 있는 곳이다.
  • 안동은 수려한 경관 속에 고적한 산악지방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면적은 서울의 2.5배로,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시중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서울 3시간, 부산·대전이 2.5시간, 대구 1시간대에 위치한 곳으로 중부내륙의 물류, 교통의 중심지이다.
  • 안동은 각 시대별 280점의 다양한 문화재가 있고 서원·종택·정자 등 목조문화재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시 전체가 「지붕없는 야외박물관 도시」라는 칭송 속에 세계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안동의 형성과정 및 유래

  • 신라초기 : 혁거세 원년(BC57) 염상도사(念尙道士)가 창녕국(昌寧國)을 세우다.
  • 삼국시대 : 신라의 고타야군(古陀耶郡)이었다. 고창군(古昌郡)으로 고치다.
  • 고려시대 : 태조 13년(신라 경순왕 4년, 서기 930년) 이곳 병산에서 태조왕건과 후백제의 견훤 싸움에서 이 고을 성주 김선평(金宣平)과 고을 인물 권행(본래 김씨), 장길(일명 정필)등이 왕건을 도와 크게 공을 세움으로써 고창군을 안동부로 승격시켰다.
  • 조선시대 : 세조때 진을(鎭) 두고 부사(府使)로 병마절도부사를 겸하게 했다가 얼마 안가서 부사는 폐지했다가 정조 9년(1785) 다시 부(府)로 회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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