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경상북도의 남부 중앙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대구광역시, 남쪽으로는 청도군, 동북쪽으로는 영천시 등과 인접하여 왔다. 대구분지의 동쪽 끝에 자리 잡은 경산시는 경부선·대구선 철도와 경부고속도로, 그리고 국도 4호(산업도로) 25호선이 지나가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따라서 포항, 경주, 울산, 부산 등 남동쪽 지역에서 대구로 진입하는 관문의 역할을 하는 곳이다. 또한 경산시는 대구광역시와 연접하여 있는 관계로 대구의 일상생활권내에 속해 있는 대도시 근교 주변지역으로서의 성격을 강하게 지니고 있다.
이러한 위치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경산시는 근교농업지역, 근교학원 도시지역, 근교 주거 및 공업지역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도농복합적인 대도시 근교 주변지역이라 할 수 있다.
경산의 생활환경 특징
경상북도의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와 연접해있는 교육·문화·산업·주거가 어우러진 도·농복합 기능도시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매우 이상적인 도시이다.
영남대, 대구카톨릭대, 대구대, 경일대, 대구한의대 등 13개 대학에 무려 13만명의 대학생이 재학하고 있고, 학교부설 연구소만도 107개소가 있는 학원·연구도시이다.
진량·자인공업단지 등에 1,400여개의 중소기업체에 3만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는 산업도시이며, 연간 수출액은 4억 7천만$로 점진적 증가추세에 있다.
경산의 형성과정 및 유래
삼한시대 : 변진의 일국인 압량소국, 일명 압독국
신라시대 : 파사왕 23년(서기 102년) 신라에 합병
고려시대 : 태조 23년(서기 940년) 군이 현으로 강등 → 장산현
조선시대 : 태조 4년(서기 1395년) 경산군이 다시 현으로 강등
근대시대 : 고종 32년(서기 1895년) 경산현, 하양현, 자인현이 군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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