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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0 국민의 힘 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

<7. 20.() 국민의 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 이철우 도지사 워딩>

 

이 자리가 감회가 새롭네요. 어쨌든 오늘 이 자리 마련에 감사드리고요 우리 시장님이나 우리 시도당 위원장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윤석열 정부 만들어 놓고 또 빈수레 아니냐 과거에 우리 지역 출신들 대통령 만들었는데 우리 빈수레였어요.

 

우리 지역 좀 참아라 이래서 했는데 이제 참을 만큼 참았고 더 참으면 곪아 터질 판이니까 이번에 우리 지역 현안 챙기는 것은 대표께서 압도적으로 그냥 그쪽에 원하는 걸 다 해줘라 이리 안 하면 공무원들한테 가면 또 다 막혀서 또 안 됩니다.

이거 예타가 어떻니 뭐 이래 다니까 정치적 해결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 이번에 우리 지역민들도

 

대통령께서 은혜를 갚겠다. 이렇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데 실제로 끝나고 나면 그 기대가 무산됐다 이러면 후폭풍이 굉장할 겁니다 하여튼 그래서 오늘 여기서 말씀드리는 거는 확실하게 지원을 좀 해 주셔야 된다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우리 대표님이 어깨가 무겁도록 해놓고 가야 된다 생각하고

 

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이 수도권 병에 걸려서 이대로 가면 지방이 소멸되는 건 물론이고 나라도 어렵습니다.

초일류국가 안 되니까 어떻게 하면 지방을 좀 더 살릴 수 있는 그런 예산을 할 때 지방을 예타를 한다든지 이런 걸 떠나서

 

패키지로 예산을 주는 이런 것도 새롭게 검토를 해야 됩니다 시도지사가 알아서 좀 할 수 있는 거 자기가 특색 있게 할 수 있는 그런 예산들을 좀 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또 이번에 우리는 슬로건을 경북에서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걸 많이 본을 보이겠다.

그러면 그런 것들을 정책을 올리면 그것들 좀 결정을 해서 해 주는 그런 예산 정책 협의가 됐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 번

 

자리 마련해 줘 감사드리고 대구 경북은 한 뿌리고 같이 가야 되는데 공항 관련해서 더 이상 이설이 없도록 우리가 힘을 합쳐서 잘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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