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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2 울릉군u-city프로젝트 사업 mou체결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12일 울릉도를 찾아 민선8기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다섯 번째 생생 간담회를 가졌다.

 

울릉군 농업인회관(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남한권 울릉군수, 공경식 울릉군의장, 남진복 경북도의원,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등 100여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특히,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지난해 11월 북한 미사일 도발로 인해 불안해하는 군민들에게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법 통과를 위해 경북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생생 간담회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의 의미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 철학을 반영한 현장소통프로젝트. 생생버스를 타고 경북대전환과 지역의 재도약을 향한 경북의 힘을 충전하고자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과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해결하고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7월 청송군 예정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울릉군은 영토주권의 상징인 독도를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랑이다라며, “박정희 대통령의 국토수호 결의와 지역발전 유지에 따라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주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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