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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역사와 문화전통과 깨끗한 자연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곳 훈훈한 인심과 정겨움이 남아있는 장터에는 알알이 붉은 포도와 제철을 만난 느타리버섯이 계절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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