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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록

22.02.21 대구시민의 날

2022.02.22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 뿌리에서 나고 자란 한 형제이다. 대구경북이 힘을 합쳐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간다면, 대한민국의 중심의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