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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내기 요리 ( 6-1 ) / 돼지 갈비살 양념구이
  • 등록일2024-05-15 09:03:35
  • 작성자 안정은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5. 14(화)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새내기 요리 ( 6-1 ) / 돼지 갈비살 양념구이 


0. 식재료 : 돼지고기 갈비살 또는 쇠고기 갈비살 / 배 / 다진 마늘 / 다진 대파 / 통깨, 참기름 / 식용유, 물 

가) 돼지고기 갈비살을 한입 크기로 썰고 
나) 양념으로는 껍질 벗긴 배를 강판에 갈고 / 다진 마늘, 다진 대파를 
상기 돼지고기 갈비살에 넣고
다) 통깨, 참기름을 넣고 소금을 넣어 재여 둔다 

라)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상기 재여둔 양념한 갈비살을 충분히 익힌다. 
수분이 부족할 것이므로 물을 조금 넣어가면서 완전히 익힌다. 

  ※ 양념의 맛이 스며든 갈비살 고기와 팬에 남은 양념(배를 간 것, 다진 마늘, 다진 대파)를 같이 먹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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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점,  양념한 육류 판매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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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육점에선 
양념한 육류를 판매하도록 한다. 
그리하려면 
상표에서 육류에 들어갈 양념을 식재료로서 모두 명시해야만 하는데 
함량은 생략해도 
첨가한 양념의 원산지, 구매 장소 등을 
가능한 [예시] 와 같이 상세하게 밝혀 주어야만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 예시 ]
0. 배즙, 또는 배를 강판에 간 것 - 국산, 수제 
0. 다진 마늘 - 공영시장(부산 반여)
0. 다진 마늘, 다진 대파 - 수제 ( 공영시장 - 부산 엄궁)
0. 참기름 - 공영 시장 (부산 반여)
0. 식용유 - 스페인산의 백설표 올리버유 ( 엑스트라 버진유)
0. 통깨 - 공영 시장 (부산 엄궁)
0, 물 - 정수 

※ 
양념한 육류는 오래 두지 않고 판매해야 하므로 
들어간 식재료인 양념의 성분을 상세하게 상기와 같이 상표에서 명시해서 신뢰를 얻어야만 판매할 수 있다. 
앞으로 음식점에서는 영양사나 조리사 및 조리원이 모두 여성이지만 
식육사는 남성이므로 
식육사가 육류의 판매 단계에서 양념한 육류를 판매하자면 
상기와 같이 식재료의 원산지 등을 상세하게 명시하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더구나 지금은 틈새시장이다. 
실제 공영시장은 
현재 ‘ 어린이 및 학교 급식 지원센터’ 가 되어 있어 
단순 가공해서 어린이 및 학교 단체 급식소로 나가는 식재료가 많을 듯한데 
이는 공영시장이라는 신뢰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등록 :  2024. 5. 14(화)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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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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