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자 굵게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

경북을 빛낸 인물

no image

황성구

활동시기
미상

상세설명

임금님의 상을 당하여 3년동안 상복을 입었으며 모친이 돌아가심에 3년간 묘옆에서 같이 지내니 그정성에 감복함인지 범이 밤마다 나타나 같이 밤을 세우곤 하였다. 하루는 산불이 발생하여 어머니의 묘가 불에 타게 될 위기에 놓이므로 엎드려 통곡하며 하늘을 향해 불이 꺼지도록 비니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 화를 면했다고 하여 지금 그 묘가 있는 계곡을 나뭇꾼들은 황효자 거려곡 이라고 한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3유형 : 출처표시필요,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담당부서 :
경상북도청
담당자
행복콜센터
연락처 :
1522-0120
최종수정일
2021-04-05
페이지 만족도 및 의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