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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 암센터의 이전 외 - 의료 개혁
  • 등록일2024-04-21 10:01:15
  • 작성자 안정은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4. 21(일)
소관 : 윤석열 대통령 ( 참조 :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 17곳 시도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현 암센터의 이전 외 - 의료 개혁 


  가) 제안자는 현 국립 암센터를 시도의 시도 의료원으로 옮길 것을 최근 건의했다. 이도 의료개혁이다. 인력은 이들이 고급인력이므로 그대로 온라인(개방)해서 현 암센터의 의료진들이 오고가면 가능하다. 

  가-1) 동시에 암환자는 함암 주사제 치료 등은 반드시 입원해서 치료하고 입원 중 외출이 가능하면 외출을 허용한다.

  가-2) 이로써 환자가 자부담의 병원비가 많이 들면 병원비 대불금 제도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시행하도록 한다. 그 재정은 국고이다 
  제안자가 암센터를 시도 의료원으로 이전하라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_______________[다  음 ]________________________

제안자는 최근 
각종의 종양(암)환자들의 치료(항암주사)시에는 당해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해야 한다고 주장해 오고 있다. 수술은 잘 받았으나 회복기에 합병증 등으로 사망하는 예를 보아왔기 때문이다. 
살펴보면 대부분의 환자는 항암 치료 중에도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또한 수술 후에도 일주일간 입원 후 퇴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당해 병원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정(지출)과 당해 환자들의 치료비(약품비 등) 때문(세칭 ‘ 돈 봉투 ’)에 그런 듯하다. 
정부는 한국인들의 질병 중 가장 많다는 ‘ 암의 예방’ 에 보다 철저를 기하고 병원은 환자의 치료 및 회복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최근 제안자가 주장하는대로 국립 암센터를 시도의 의료원(공공병원)으로 이관하고 / 종양 환자의 치료, 수술, 회복은 입원해서 해야하며 그리고 환자들이 자부담하는 치료비는 병원비 대불금 제도를 시행해야만 올바른 치료가 될 것이다. 
병원에 종양 환자가 많은 것은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 제도이므로 
이는 나무랄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암센터를 이관하면 당해 인력(의료진)들이 넘어오지 않아선 안되고 그리하자면 또한 의료진들의 보수도 같이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암센터의 인사 즉 인력(인사이동)은 대학병원과 시도의 암센터를 서로 개방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종양센터의 건물은 현 대학병원에서 빠져 나와야 하고 종양의 원인이 식이요인이 많고 의료진들은 남성들이 많으므로 종양 환자들에 대한 사전 예방 교육(=즉 보건행정)이 대학병원에서 불가하다면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리한다면 종양환자는 차츰 감소될 확률이 높다. 그렇다고 종양 환자들을 3차 병원(대학병원)이 아닌 2차 병원(종합병원)에서 치료해야 할 병도 아니다.  
요즈음 의사들이 의과대학의 증원을 반대하는 이유에 여기에도 있다고 보아진다. 

재등록 : 2024. 3. 15(금)
서울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제 목 : 암센터의 이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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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시도청 감사관실에 의료 감사관 1명 발령
     시도청 감사관실에는 국립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간호사를 1명 발령해서 기관청(보건소, 시도청 의료원) 내의 간단한 병원 민원을 해결하도록 한다   
예를 들면 근무시 명찰 패용도 그것이다. 의료 행정에서도 가능한 실명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제안자는 영양사이라 2016년부터 국민건강검진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부산의료원으로 옮겼다. 그런데 (2014년, 2018년)에는 청각 검사(좌우)에서 이상이 없었음에도 2016년도에는 왼쪽의 귀가 비정상이 나왔고 
2020년도분의 국민건강검진에선 청각의 좌.우를 모두 ‘질환 의심’ 으로 점검했다. (점검자 비공개)
그리고 2022년도에는 오른쪽의 귀를 ‘ 질환 의심’ 으로 표시했다. 그러나 제안자 본인은 좌우의 귀에서 듣는 휴대폰을 잘 받고 있어 귀에 이상이 없으며 2024년 4월 중순(최근)에 받은 국민건강검진(부산 의료원)의 청각에서는 오른쪽 귀가 ‘분명하게’  이상이 없었다. (본인 인지 및 검사)
이러한 현상은 
세칭 의료진들이 ‘ 장난 ’을 치는 것이다. 이는 근년 ‘ 쓰레기들’ 이 기관청에 들어 온 현상과 같은 현상인데 그것이 당해의 사람인지 공직의 분위기 인지는 알 수 없다. 
이러한 잘못된 현상은 간단한 문제일 때 민원으로 접수하는 등 해서 시도청의 감사관실에 감사요원(간호사)를 1명 투입하면 다소 시정이 될 것이다. 공공 의료의 범위는 기본적이기 때문이다. 

  다) 암센터에는 인간줄기세포 연구소 및 인간줄기세포 산실청을 둔다 
현재 보건소에 산부인과가 오기 어려운 현실에서다. 이에 대한 재정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다스 자금’ 을 지원금으로 투입한다. 

  라)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다시 개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경제통이라서 그곳을 떠나는 것이 영전이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보건복지부의 자유 게시판을 
다시 내어 놓으십시오 !
그곳은 본인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망)를 부산의료원에서 동래구 소재의 ‘ 안락병원’ 에 (잘못) 보내고 나서 개설된 119 게시판입니다. 
보건행정에서 보건과 관련된 제안 건의가 특히 부족한 것은 
한국은 공공의료가 미진하기 때문인데 이전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도 이 사항(세칭 ‘저출산’ 현상)에 대해선 장관으로서도 방법이 없다고 했는데 
이를 사유로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마저 없앤 것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의 그 자리를 떠나고 싶다고 보여집니다만. 
[ 다음 1 ]의 사항은 
제안자가 모으고 있는 모성을 위한 정보의 하나이다  

_________________[ 다음 1 ]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제목 (8) :   초음파 자궁근종 치료기 도입 


외과적 수술을 하지 않고 초음파를 이용하여 자궁근종을 치료할 수 있는 
첨단의료기기가 국내에 도입되었다(2006년)
특히 미혼여성에겐 안성맞춤이다.
경기도 포천시 중문의대(사립)분당 차병원은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를 통해 자궁근종과 인접 부위를 3차원 영상으로 보면서 고집적 초음파를 발사해 자궁근종을 치료하는 의료기인 ‘ 엑사 블레이트 2000 ’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고 밝혔다. 
치료 원리는 고집적 초음파를 3시간 가량 집중시키면 치료 부위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자궁근종이 치료되는 것이다. 
마취는 필요없고 시술 뒤 1~2시간 휴식을 취하면 귀가 할 수 있다. 
치료비는 350만원선으로 전액 환자 부담이다 
( 분당차병원 : 1577-4888-2)
.
.


‘ 귀 운동요법’ 인가, 세칭 ‘ 이별(?)’ 인가 

______________귀 운동요법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르신이 되면 귀가 어두워지기 쉽다 
심한 이명증상은 노후에 귀가 어두워질 수 있어 한의원에서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들었다 (부산 금정구 삼세한방병원장 : 안창범)
그리고 
갱년기가 지나고 노후에는 목욕탕에서 다녀온 후에나 평소에 
귀 운동(귀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면 귀가 어두워지는 현상을 다소 예방할수 있다. 즉 두 귀에 집게 손가락을 넣었다가 빼었다가 하는 반복 운동, 
그리고 양 손바닥으로 힘을 주어 귀바퀴로 귀를 덮었다가 폈다가 하는 운동의 반복이 그것이다. ( - 부산시보에서 어느 이씨성의 한의사가 기고함 )
또한 어르신들이 요양원에 입소해서도 침대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많이 개발되어 있어서 공영의 (노인) 장기요양원 등에서는 운동 처방사를 투입해서 그 방법을 지도하도록 한다. ( ‘ 단 월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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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4. 4. 21(일)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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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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