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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유아 교육, 남녀 공학
  • 등록일2024-04-05 12:34:03
  • 작성자 안정은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 광역시 행정 계층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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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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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30쪽 :  제4장 1, 한국전통식품의 발전 방향/ 가, 한국전통식품의 제조를 가정에서 정부로 이관 / 2, 멸치젓(혹은 새우젓), 소금과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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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올해(2024년) 국공립 어린이 집 540곳 확충 


2024년 올해 전국 국공립 어린이 집이 540곳 늘어난다.
2024. 1. 14일 보건복지부는 
보육 수요가 높은 신도시 등에 국공립 어린이 집 540곳을 확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지역은 보육 수요와 공급 등 형평성을 고려해 정하기로 했다. 
어린이 집을 새로 짓거나 사들일 경우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540곳 중 435곳은 
기존의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 아파트 내 커뮤니티 시설이나 주민행정복지센터 내 공실 등을 활용할 예정 ” 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또한 민간. 가정 어린이 집 가운데 
영아반을 유지하거나 새로 설치하는 곳에 총 796억원을 기관 보육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0세~2세 아동수가 어린이 집 정원의 50% 이상인 기관에 정원보다 부족한 인원만큼 기관보육료가 지원된다. - 중간 줄임 -
 
지난해(2023년) 12월 말 기준으로 전국 어린이 집은 2만8954곳으로 
1년 전(2022년)보다 1,969곳(6.4%) 줄었다. 
전국 어린이 집은 2020년 3만5352곳, 
2021년 3만3246곳(-2106), 
2022년 지난해엔 3만923곳(-2,323)으로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 - 2024. 1. 15 월요일 동아일보 조유라 기자 ) 

등록 : 2024. 1. 15(월)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외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파일 등록)
※ 제목 : 공영 어린이 집의 원장 및 보육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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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의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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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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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1. 31(수)
소관 : 박형준 부산시장, 외 16곳 시도지사 / 산하의 구청장, 군수 

주 제 : 식품 안전 / 광역시 행정 계층 축소 

제 목 : 동읍면주민자치센터, 공영 탁아소 


O. 24시간 공영 탁아소 

한국 인구의 저출산으로 집안 내 아기의 수가 적어지고 
한국 인구의 고령화 현상으로 집안 내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아졌다.  
돌이켜 생각하면 부산에는 
1990년대 지방자치화 이후 어린이 놀이터에서는 노는 아이들이 줄어들자 
그곳엔 정자가 세워져서 어르신들의 쉼터가 되었다. 한쪽에선 아이들이 놀고 한쪽에선 어르신들이 정자의 그늘에서 쉬었다.
최근에는 
집안의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보는 경우가 흔하다. 이는 맞벌이 부부가 보통이니 결국 어르신이 아이를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맡는다는데 
웬걸 맞벌이 부부 자녀들의 식생활까지 도맡진 않을까 ?  
- 중간 줄임 -
 
제안자가 제시한대로 
가)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정부 식품을 팔고 

나) 이곳에는 24시간 탁아소(공영 어린이 집)을 건립해야 한다. 

    청사가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이므로 적정의 보육사, 영양사(기관청의 영양사)는 부산시에서 공채해서 이곳에 발령하도록 한다. 탁아소 원장은 현재는 대도시에서는 동사무소에는 당장은 동장이 있으니 달리 원장이 필요 없으며 
이후 동주민자치센터와 구청이 합하면 원장은 관할 구청장 및 군수가 모범의 부녀회장을 위촉한다. 
제안자 주소의 동주민자치센터에는 
10여년전부터 2층 공실에는 ‘ 어린이 장난감 전시실’ 을 마련해서 공영의 어린이 집으로 전환하도록 학수고대(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늘여 기다린다는 뜻으로 몹시 기다림을 일컫는 말)하고 있다. 
-  중간 줄임 - 
현재 한국에는 영양사처럼 보육사가 넘쳐난다. 
- 이하 줄임 

등록 : 2024. 1. 15(월)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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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4. 1. 31(수)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재등록 : 2024. 4. 3(수)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외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부분 줄임 / 제목 : 유아 교육, 남녀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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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먼저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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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4. 3(수)
소관 : 17곳 시도지사 및 시도 교육감  

제 목 : 동읍면 주민자치센터 내, 어린이집 운영,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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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 교육부의 2022년 유아교육 실태 조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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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비, 정부 지원 외 월 17만원 더 쓴다 ” 

[ 요약 ] 
0. 학부모 80.5% 양질의 교육 위해 “ 유치원에 돈 더 낼 수 있다 ” 
0. 유아학비 지원 없어도 유치원에 보낼 의향 있다는 학부모 67.3%

       - 2024. 4. 2(화) 동아일보, 최예나 기자 -


상기와 관련입니다.  

제안자는 문재인 정부에서부터 
정부의 ‘ 유아 교육 방향의 일관성’ 을 요청하고 
이 사항들을 몇차례 시도의 전자 게시판에 등재하였다. 
유아 교육(돌봄)은 
여성들이 취업 현장에 나가면서 아기 돌봄 문제로 논의가 되었다. 
안철수 의원님의 2.5.5.2 학제 유아교육 2년은 교육부의 2년 교육 과정(만 6세-7세)일 것이다. (돌봄이 아닌)
요즈음 ‘ 초등교생 방과 후 프로그램’ 이 초등 학교를 중심으로 운운되고 있다. 
그리하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은 
‘ 유아 교육을 교육부로 넘기겠다’ 고 발표했다. 
즉 유아교육의 장소를 학교의 빈교실에 유치하겠다는 것인 듯하다. 
그리하자면 
부산시의 경우에는 보통 초등교가 도심에 있어 이 학교의 공간을 이용할 수 는 있으나 당해 초등교의 수가 많지 않으며 그리고 유아들의 등하교 차량이 운영 되어야만 한다. 사립 학교 학생들 외의 부산의 각급 학교 학생들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농촌에는 농촌의 학교도 비어가는 추세이라 
농촌의 읍면사무소는 최근 농촌의 길가에 사무소를 유치해서 읍면사무소에 어린이 집을 지을 준비를 하는 듯 했는데 
그렇다면 각급 학교에 어린이 집(돌봄 유아원 등)을 유치할 여건이 된다면 교육부에서 맡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즉 유아 교육도 교육의 일환이며 교실도 비고 따라서 교사도 줄어드니 
그러한데 이도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것이다.
그리되면 
학교에 어린이 집을 유치하고 운영하는 과제는 교육부에서 맡아야 하므로 행안부에서 깊이 관여하기 어려우나 일면 
행안부의 지방청 업무는 노인 복지 문제로 업무가 늘고 있으나 
교육부는 오히려 줄어들므로 영아 및 어린이 보육 과제는 교육부에서 맡아 준다면 다행인 것이지만 별로 미덥지도 않다.  (돈 봉투를 떠나서 ) 
그러나 
오늘 날 
정부(행안부, 교육부)의 비능률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간과하고서 
유아 교육 및 유아 돌봄의 과제를 단순하게 교육부로 넘기겠다는 것(논의)도 어쩜 공염불이 될지도 모르므로 제안자는 
정부의 ‘ 유아 교육 방향의 일관성’ 을 요청했던 것이다. 
교육계에서는 ‘ 교육부의 시책은 학부형의 수만큼 많다’ 고도 
하였다.   
상기 사항(논의)과 별도로 
동읍면 사무소에서의 24시간 탁아소 운영은 
마다할 이유가 있을 것인가 ? 

재등록 : 2024. 4. 3(수)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외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부분 줄임 / 제목 : 유아 교육, 남녀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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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4. 3(수)
소관 : 17곳 시도 교육감 

제 목 : 서울 교육청, 남녀공학 전환 학교에 3년간 6억원 지원 


서울 소재 중고교가 남학교나 여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바꿀 경우 
3년간 총 6억원을 지원 받게 된다. 학령인구가 급속히 줄면서 특정의 성별만 받는 학교가 향후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2024. 4. 1일 서울시 교육청(교육감 : 조희연)은 
‘ 중장기 남녀 공학 전환 지원 확대 방안 ’을 발표했다. 
올해 기준으로 
서울 중고교 708곳 중 남학교나 여학교 등 단성학교는 34%(241곳)이다. 
중학교는 총 390곳 중 23.1%가 
고등학교는 총 318곳 중 47.5%가 단성 학교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남녀공학 전환을 독려하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비 총 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돈은 학교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에 쓸 수 있다. 또 전환 이후 학생 생활지도 등 상담 인력 확보를 위해 운영비와 별도로 인건비 3년간 9,000만원도 지원한다.
- 중간 줄임 -
하지만 
남녀공학 전환 이후 오히려 학업 분위기가 더 좋아졌다는 학교도 적지 않다. 
지난해 3월 남고에서 공학으로 전환한 서울 중구 장충고 이태희 교장은 
“ 공학 전환 후 서로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수업에 집중하는 학생들이 늘었다 ” 며 “ 공학이 되면 여학생은 상대적으로 성적이 오르고 남학생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 고 했다. (- 동아일보, 2024. 4. 2 화요일, 이문수 기자 ) 

재등록 : 2024. 4. 3(수)
서울시청(시장 : 오세훈) 외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제목 : 유아 교육, 남녀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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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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