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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암센터의 이관 이유
  • 등록일2024-03-15 07:03:27
  • 작성자 안정은
내용
- 고등어, 과메기, 돼지고기, 쇠고기 등은 고기 속에 지방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팬에서도 다소 낮은 온도로 구우면 식용유를 달리 두르지 않아도 익혀지며 고온에 익혀서 고기가 타게 되면 오히려 발암물질이 생긴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구운 쇠고기를 주문할 때는 
well done( 잘 구워진), medium (중간), rare (덜 구워진)으로 구분해서 주문하며 well done( 잘 구워진)은 피하는데 이는 상기의 이유이다. 
   육류들은 소금구이 등으로 구워서 먹을 때 후라이 팬(=번철)에서 익히지 않고 기름기를 바르지 않아도 구워지는 그릴에서 굽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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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15. 8. 5(수) ~  2022. 4. 21(목)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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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년 부산시 지방공무원 (5급을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부산 금정구 청룡동사무소  : 1년 1월 
- 금정구 북면출장소  : 1년 2월 
- 동래구청 : 6년 10월 
-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 : 3년 4월 
- 동래구(현 연제구)연산8동사무소 : 1년 4월 
- 동래구(현 금정구)장전1동사무소 : 10월 
- 금정구청 (부녀복지계장, 의료보장계장 외) : 8년 6월 
-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 6월 
-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장, 세무과 세외수입계장,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 4년 
- 금정도서관 (종합자료실장) : 9월 
- 금정구 서1동주민자치센터 (주무) : 4월 
- 금정구청 총무과, 직권면직(2002년 4월 30일, 민선 김문곤 금정구청장)
        ( 총 28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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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갑상선종양, 유방종양 주의보 


- 갑상선 종양환자가 많다. -

제안자에게 ‘ 갑상선 종양(악성 + 양성)의 환자가 많다’ 는 말은 5,6년전부터 들리어 왔다.  
제안자가 2016년 국내여행을 하다가 만난 K씨(여성)가 
부산의 모 병원 (*1, 부산 연제구 소재, 이진용 맘외과 ) 에서 유방에 양성의 종양이 있어서 처치를 받고 주기적(6개월)으로 검사를 받고 있는데 
그 병원에서 ‘봄 나들이’ 를 한다고 나오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리하면서 ‘ 같이 가자’ 고 했다. 체면 불구하고 따라 나섰다. 
살펴보니 그 병원을 드나드는 *4) 환우(患友)들의 봄나들이였는데 행사는 병원에서 주최했다. 
이 행사는 봄과 가을 2회 개최한다고 하고 2016. 4. 2일 오늘의 행사는 
부산 금정구 회동수원지 둘레길을 걷는 행사였다. 150여명이 참석 대상인데 참여자는 병원의 직원들 합쳐 약 오십여명이었다. 
병원측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점심(국수 - 병원식당)을 제공하여 먹고 
출발해서 회동수원지에 도착해서 둘레길을 걸으면서 먹을 과일과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고, 걷기 행사를 마치고 저녁식사까지 제공했다. 
그 병원은 유방암, 갑상선암을 전문으로 보는 병원으로 병원장(이진용씨 : 60대)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서 진료하다가 2015년 이곳 연제구에서 개업을 했다고 한다. 

제안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 공부를 하고 이후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대학에서 공부할 당시 식품영양학에서의 생리학의 교과목은 중요한 과목이었는지 2회 배정해서 공부했다.( 2008년 생리학/ 2011년 인체생리학)
우리가 섭취하는 식용유는 성분이 대부분 중성지방으로 우리 인체에 매우 빠르게 흡수된다. 그리고 *2) 유방종양과 갑상선종양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살펴볼 때 정제된 식용유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즉 식용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투입된 물질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그러므로 

0. 전을 부칠 때에는 올리브 식용유(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열매에 열을 가하지도 않고 그대로 압착하여 기름으로 추출한 것) 를 사용하자 !
  
이 식용유는 발연점이 높지를 않아서 튀김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 제안자가 튀김 식품을 일절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이다.
지방분으로는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과 깨소금(참깨), 들깨 가루를 먹자 !  
우리 선조들은 시중의 참기름 및 들기름을 신뢰할 수 없어서 농사로 지은 깨를 방앗간에 가져가서 직접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짜서 드셨다. 
참기름을 압착하는 과정에서나 유통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이물질이 들어갈 염려가 없는 ‘ 순진짜 참기름’ 을 먹기 위해서다. 

*3) 제안서를 제출하고 전국에서는 곧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이 생겼고 
이곳에서는 참기름, 들기름, 참깨와 들깨를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제안자는 부산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2곳 중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의 것(참기름, 들기름, 참깨, 들깨)을 먹고 그 두곳에서는 농산물 검사소가 있다
(제안 추진 내용 2005년 3 / 제목 : “ 농산물 안전 이젠 걱정 마세요, 엄궁. 반여농산물 검사소 문 열어 ” ) 
농산물 검사소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이다. 
요즈음 부산시 보건환경 연구소에서는 한의원에서 지어가는 한약초에 대하여 인증을 하고 있다 (2015년 및 2016년 삼세 한방병원에서 지은 한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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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 연제구 소재, 이진용 맘외과 
     0. 갑상선암, 유방암 전문 병원 - 수술하는 병원 ( 외과 ) 
       - 이진용 맘 외과 ( 원장 : 이진용 / 부산시 연제구/ 051, 868 - 60*8 ) 
       - 경력 : 서울대 의대 졸, 서울대 의대 의학박사,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서 진료, 2015년 개업 

       * 위치 : 부산 지하철 1호선 교육대학역의 출구(지상)에서 부산지방법원 방향 150m 거리내 

*2) 유방종양과 갑상선종양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살펴볼 때 정제된 식용유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
     ( 참고 문헌 : 생리학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15쪽, 17쪽 및 59쪽 ∼ 6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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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액의 구획 사이에서의 물질의 이동 / 소화관의 흡수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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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된 식물성 기름(=식용유)은 
콜레스테롤이 없는 100% 중성 지방이다. 
포도당이나 아미노산과 달리 이 지방성분은 수용성 물질(포도당, 이미노산 등)에 비해 일반적으로 투과성이 크다. 
즉 지방산이나 스테로이드 같은 분자는 
그 크기가 수용성의 물질을 흡수하는 세포막의 구멍에 비해 너무 크기 때문에 구멍을 통해서 세포막을 지나갈 수는 없지만 세포막의 지방층에 녹아 세포내외로 확산할 수 있다. 
(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 생리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15쪽, 17p )
정제된 식용유인 지방성분은 이렇게 인체에 흡수 속도가 빠르므로(즉 투과성이 크므로) 식용유는 질이 좋은 식용유로 먹어야 한다. 

  소화관의 벽은 소화된 물질을 흡수하기에 알맞게 적응되어져 있다. 
1. 소장의 내벽이 고리 모양의 주름이 무수히 많이 나 있고 
2. 내면은 ‘융모’ 라는 손가락 같은 돌기물이 덮고 있다. 
3. 융모의 상피를 이루고 있는 세포에는 미소융모가 무수히 나 있다. 그리하여 흡수하는데 쓰일 수 있는 전체면적은 몸의 면적의 약 100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리고 휴지상태에 있는 소장은 전체 심장 박출량의  ∼30% 정도의 혈액을 공급 받고 있는데 소장의 각 융모에는 상피세포 바로 밑에 풍부한 
모세혈관이 분포되어 있다. 모세혈관으로 흡수된 물질이 모여서 간문맥을 따라 간에 이르러 상당량의 영양물이 그 곳에 저장된다. 
대다수의 물질(포도당, 아미노산 등 )은 
상기와 같이 모세혈관(소화관의)을 통해서 흡수되지만 
융모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유미관이라는 작은 림프관을 통해서 흡수되는 물질도 있다. 즉 혈액이 흐르는 속도는 림프액이 흐르는 속도보다 약 1,000 배 정도 빠르므로 ‘ 모세혈관을 통과하기 어려운 지방(중성지방 등) 등이 이 유미관 ’ 으로 흡수된다. 
지방의 흡수기작은 
능동수송이 아니고 세포막의 지방성 물질 속을 통해서 확산됨으로써 이루어짐이 분명하다. 콜레스테롤과 지용성 비타민과 같은 다른 지방도 역시 확산에 의해서 세포막을 통과한다. - (중간 줄임) -
다른 지방이나 단백질과 결합하여 킬로미크론이라 불리우는 지방질 입자는 - 모세혈관을 통해서 들어가서 림프를 따라 혈류로 들어가기에는 너무 크므로 - 림프관으로 들어가서 림프를 따라 혈류로 들어가게 된다. 
이 때 지방산의 일부는 담즙 염류의 작용을 받아 좀더 수용성으로 변한 다음 상피세포로 확산해 들어가서 직접 모세혈관으로 들어가게 된다. (2016. 12. 10일 토요일, 보충 기록 )


*3) 제안서를 제출하고 전국에서는 곧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이 생겼고 
   제안서는 전남 담양군의 국회의원 국창근 의원님 1분, 경북 영양군 의회, 
전남 화순군 한천면장, 부산 기장군청 의회 비서실장( 김 **씨)이 제안서를 각 1권씩 구입하고 부산 어패류 처리 조합장 이승제씨 1권, 
    중앙정부에서는 농림부 식품산업과 (담당자 : 안**씨 - 과천청사)에서 1권을 구입하였다 
  

*4) 환우(患友)들의 봄나들이이진용 맘 병원에서는 왜 환우들의 봄나들이를 주기적으로 개최할까 ?  
   즉 이 병원은 수술하는 병원인데 정제된 식용유로 처리한 식품이나 과자류 등을 먹고 악성 및 양성의 종양(유방암 또는 갑상선암) 수술을 이 병원에서 받았어도 당사자의 식생활이 개선되지 않으면 다시 병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이 병원에서는 주기적으로 ‘ 봄 나들이’ 를 개최하면서 수술한 여성들도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야 하니 그런 듯하다. 
당시 제안자는 봄 나들이에 참여한 어느 여성이 기름으로 처리한 과자를 먹고 있어서 그녀에게 “ 기름진 과자를 먹으면 평생 이 병원에서 유방암 및 갑상선의 검사해야 받아야 한다 ” 고 일러 주었지만 구체적으로 그 이유를 그 자리에서 모두 설명할 수는 없었다. 
이제는 한국의 여성들이 정제된 식용유로 처리한 음식을 먹지 않을까 ?
일전 동아일보에서는  
소주, 맥주 등 시중의 술에 붙는 주세(국세)가 
작년(2021년)에 많이 줄었다고 했다. 아마도 제안자가 시중에 나오는 소주의 만성적인 음주 및 과음이 왜 나쁜지를 식약처 자유 게시판 등에서 설명했고 한국민들이 이를 실천한 증거이니 ‘다행이다’  싶다. 
그리고 국민들은 적색 포도주 (경북 이천, 충북 영동), 안동 소주를 동읍면 사무소에서 팔아 줄 것을 왜 요청하지 못할까 ?  
그 술을 만들기까지 적지 않은 재원이 들고 공무원들이 지원해서 생산이 되고 있는데  국민들이 적색 포도주를 많이 사서 먹으면 생산자들이 늘고 국민들은 좋은 술을 먹으니 일석 2조인데 왜 동읍면사무소에서 정부 식품을 팔 것을 정부에 요청하지 못할까. 민주사회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인데.

등록 : 2022. 4. 21(목) 
식약처-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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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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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종양, 갑상선 종양은 왜 여성에게 많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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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 유방종양과 갑상선 종양은 상기처럼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볼 때 지방성분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인체의 지방은 체지방조직에 저장되어 있으며 99%는 중성 지방으로 존재한다. 
여성들은 체지방 함량이 남성들보다 2배 정도 더 많다. (- 영양학.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154p )

등록 : 2015. 8. 5(수)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2015. 8. 6일 내용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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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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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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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영양 2018년 4월호 16쪽 ~17쪽 (연세대학교 의대 임상영양사 : 송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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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앙 암 등록본부에서 2016년 12월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4년 우리나라에서는 217,057건의 암이 발생했는데 
그 중 유방암은 남녀를 합쳐서 전체 암 발생의 8.5% 5위를 차지했고 
여성의 암 중에서는 갑상선암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조기 유방암 환자의 비율이 과거에 비해 높아져 전체 유방암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생존율도 점차 높아져 2010년 이후에는 5년 생존율이 92%에 이른다. 

-- 2018. 4. 16(월) --
등록 : 2018. 4. 16(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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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 11. 24(토)
-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등록불가) 
-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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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8. 12. 16(일)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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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9. 10. 20(일)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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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유방암 수술 환자가 섭취할 지방분은 ? 


대부분의 유방종양 환자는 
치료 및 수술에서 항암 주사제로 치료하거나 치료 후에 수술하게 된다. 
상기 *2)에서의  
‘ 체액의 구획 사이에서의 물질의 이동 / 소화관의 흡수작용 ’에서 설명한 내용과 같이 유방에서의 종양은 
모세혈관을 통과하기 어려운 지방(중성지방 등) 등이 이 유미관 (유방의 작은 림프관)으로 흡수되면서 종양이 생기는 듯하므로 
유방암 수술 환자들은 이후 상기의 대사(지방대사 - 유방조직을 통한)에는 다소간 장애가 있을 것이므로 ‘ 유방암 환자의 회복기에서의 지방대사(지방 흡수)’ 는 전우유나 저지방우유가 도움이 된다. 
같은 이유로 임신부도 아기의 태아에 필요한 지방분은 시중의 식용유인 중성지방분(올리브유)보다 우유가 더 적절하다. 다음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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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생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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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부, 수유부, 식생활 지침 : 2003년 보건복지부 ]
    (* 수유부 :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여성) 

1. 유제품을 매일 3회 이상 먹자. 
2. 고기나 생선, 채소, 과일을 매일 먹자, 
3. 짠 음식을 피하고 싱겁게 먹자 
4. 술은 절대로 마시지 말자 
5. 안전한 식품을 선택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자. 
6. 임신부는 적절한 체중 증가를 위해서 알맞게 먹자 
7. 수유부는 모유 수유를 위해 알맞게 먹자 

등록 :  2011. 12.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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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3. 5. 28(화)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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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안자는 최근 
각종의 종양(암)환자들의 치료(항암주사)시에는 당해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해야 한다고 주장해 오고 있다. 수술은 잘 받았으나 회복기에 합병증 등으로 사망하는 예를 보아왔기 때문이다. 살펴보면 대부분의 환자는 항암 치료 중에도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또한 수술 후에도 일주일간 입원 후 퇴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당해 병원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정(지출)과 당해 환자들의 치료비(약품비 등) 때문(세칭 ‘ 돈 봉투 ’ )에 그런 듯하다. 
정부는 한국인들의 질병 중 가장 많다는 ‘ 암의 예방’ 에 보다 철저를 기하고 병원은 환자의 치료 및 회복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최근 제안자가 주장하는대로 국립 암센터를 시도의 의료원(공공병원)으로 이관하고 / 종양 환자의 치료, 수술, 회복은 입원해서 해야하며 그리고 환자들이 자부담하는 치료비는 병원비 대불금 제도를 시행해야만 올바른 치료가 될 것이다. 
병원에 종양 환자가 많은 것은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 제도이므로 이는 나무랄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암센터를 이관하면 당해 인력(의료진)들이 넘어오지 않아선 안되고 그리하자면 또한 의료진들의 보수도 같이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암센터의 인사 즉 인력(인사이동)은 대학병원과 시도의 암센터를 서로 개방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종양센터의 건물은 현 대학병원에서 빠져 나와야 하고 종양의 원인이 식이요인이 많고 의료진들은 남성들이 많으므로 종양 환자들에 대한 사전 예방 교육(=즉 보건행정)이 대학병원에서 불가하다면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리한다면 종양환자는 차츰 감소될 확률이 높다. 그렇다고 종양 환자들을 3차 병원(대학병원)이 아닌 2차 병원(종합병원)에서 치료해야 할 병도 아니다.  
요즈음 의사들이 의과대학의 증원을 반대하는 이유에 여기에 있다고 보아진다. 

재등록 : 2024. 3. 15(금)
서울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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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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