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자 굵게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

경북을 빛낸 인물

no image

경흥

활동시기
삼국시대

상세설명

신라 신문왕(神文王) 때의 중으로 속성은 수씨(水氏) 웅천주(熊川州) 출신. 18세에 중이 되어 삼장(三藏)에 통달하여 명망이 높았다. 문무왕의 유언에 따라 신문왕은 국로(國老)로 모시어 삼랑사(三郞寺)에 머물게 하였다. 그 후 저술에 전심하여 법상종(法相宗)을 발전시켰다. 그의 행장(行狀)은 현본(玄本)이 지은 삼랑사 비문에 자세히 적혀 있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3유형 : 출처표시필요,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3유형(출처표시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담당부서 :
경상북도청
담당자
행복콜센터
연락처 :
1522-0120
최종수정일
2021-04-05
페이지 만족도 및 의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