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도민의소리>소통참여>경상북도

내용: - 세칭, ‘ 지역화폐(멧세지)’ 와도 관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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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건의자)
소관 : 17곳 시도 산하 시군구청 보건소 모자보건실

[  현행 헌법 제 36조 ]

2항 : 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3항 :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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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모성 보호 시책 외 (2)

========= 목  차 ===========

1. 부산시, ‘ 임산부 콜택시’ 운영
2. 공공 산후 조리원 개원 - 충남 산후 조리원
2-1. 충남도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3. 병원 산부인과의 명칭을 여성의학과로 개칭
4. 사각티슈 대신 가아제 천으로 외
5. 출생신고 때, 엄마성 따를 수 있게 민법 바꾼다.
5-1.  공무원의 셋째 자녀에 정부, 대학 등록금 지원
6. 특히 갱년기의 여성, 약물 오남용 금지
6-1. 핑크 리본이란 ?
7. 태아의 정서에 매우 좋은 고전 명곡 (제3집)
8. 초음파 자궁근종 치료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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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성보호란 모자보건과 같은 개념으로
성평등 개념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보건소에는 모자보건실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아기 예방접종을 전담해 왔다. 여성은 월 생리를 하며
모성이라 아기 및 어르신과 함께 노약자로 분류될 수 있다(여성 복지)
이에다 한국여성들은 무거운 식생활과 가계(가정 경제)의 부담도 안고 있다.
1980년대 전두환 정부의 가족계획사업은
산아제한이라고 해도 거짓말이 아닌데 그 주도는 보건소(간호사)에서 하였으며 산아제한을 위한 ‘ 시술(난관 및 정관 수술 / 일시적 임신예방을 위한 콘돔 및 자궁 루프 장치 등)의 지정병원’ 을 지정한 것이 그 성공의 요인으로 제안자는 꼽고 있다.
제안자는 1980년대 전두환정부에서는 부산시공무원 행정 7급으로 진급해서 주로 동사무소(동래구 온천1동사무소 / 동래구 연산8동사무소 / 동래구-현 금정구 장전1동사무소)에서 근무해 왔는데 당시 본인도 여성 공무원으로 사회복지업무를 같이 보면서 가족계획 업무를 도왔는데 주로 모성보호적 측면에서 일했다. 당시 정부에서는 자녀를 한 자녀를 낳도록 권장도 하며 “ 둘도 많다, 잘 키운 딸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 ” 란 구호를 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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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1) : 부산시, 16일부터 ‘ 임산부 콜택시’ 운영

부산시(시장 : 오거돈)가 전국 광역시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임산부를 위한 콜택시인 ‘마마콜’ 을 2020. 3. 16일부터 운행한다.
이 제도는 부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는 누구든지 일반 택시 요금의 65%를 할인 받을 수 있되 임산부의 기준은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1년이 지나지 않으면 해당된다. (- 동아일보, 2020. 3. 12 목요일 조용휘 기자 )

첨부 파일 : ♬ 모성 보호 시책 외 (1)
등록 : 2020. 3. 13(금)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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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2) : 공공 산후 조리원 개원 - 충남 산후 조리원

충남도 홍성의료원 내 산후 조리원을 리모델링해 공공 산후조리원으로 개칭해서 개원하고 양질의 모자 보건 서비스, 산모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원일은 2021년 12월이 목표이다.
장소는 홍성의료원 1층,
연면적 580㎡ (약 176평), 산모실 10곳, 의사 2명, 간호사 5명 등 총 12명의 인력이 투입이 된다.
건축비 8억원과 연간 운영비 6억원은
훙성군청과 의료원이 절반씩 부담한다.
도는 내년인 2021년 12월 개원 후 제2의 공공산후 조리원을 추가 설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 2020. 7. 29(수), 충남도정 제882호(2020. 7. 25~8.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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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3) : 병원 산부인과의 명칭을 여성의학과로 개칭

2020년 8,9월,
병원 산부인과의 명칭을 여성의학과로 개칭했다. 미혼의 여성들이 드나들기 쉽게 한 것이다.

첨부 파일
0. 상기 파일
1. ♬ 모성 보호 시책 외 (1)

등록 : 2020. 7. 29(수)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국민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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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9. 8(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소통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국민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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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전 공무원 - 1980년대 가족계획업무 보조)

제 목 (4) : 사각티슈 대신 가아제 천으로 외

여성의 성은 모성이기도 하다. 모성의 보호도 그것인데
현대 여성들이 직장이나 취업의 현장에 있어서 생리일에도 밖에서 일을 하는 경우도 많다.
생리일에 배앓이를 하는 여성은 생리 불순이 원인이므로 한약을 지어 먹으면 효험이 빠르고 평소 의자에는 따뜻한 천연의 솜이나 천연의 털이 넣어진 면방석을 깔아서 몸의 하부를 따뜻하게 해야만 한다.
생리일의 겨울에는 빨간 내의 (털로 짜진 반바지)를 생리팬티 위에 덧입고
낮에는 직장에서 종이 생리대를 하더라도 집에서나 밤에는 가아제나 아기
기저귀천의 생리대를 하도록 한다. 가아제로 만든 생리대는 한겹으로 하고 끝처리는 느슨한 감침질로 해서 끝처리를 두껍게 하지 않아야 하고 생리대의 세탁은 제때해서 말려 재사용하고 생리가 끝나고 나서는 모두 함께 비누로 삶아서 개어 보관해서 다시 사용하도록 한다.
여성 생리대의 천은 아기 기저귀천보다 가아제가 더 적절하고 아기 및 어르신의 손수건은 아기 기저귀천이 더 적절하다. 최근 노인요양병원에서 어르신이 주무시기 전 뒷물을 할 기저귀 천(물수건)이 부산진 전통시장에 보였는데 색깔이 분홍과 회색이 잘 조화된 천이어서 좋았다. 같은 값이면 동가홍상이라고.
공무원 등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여성들은 소변 후 사각티슈를 사용하는데 살균과 표백과정이 있으면 자극을 줄 수도 있으므로 귀가 후에는 사각티슈대신 가아제천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사각티슈나 행주, 마스크 등이 흰색인 이유는 때 등 점검의 기능도 있으므로 무조건적인 흰색 기피현상은 바람직하지 않다. 요즈음 부엌의 종이타올이 표백을 피하기 위해 원색인 갈색으로 나오고 있다.
가아제천을 바느질하는 방법은
식품관련용품에서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는데 이것(가아제)은 활용할 수 있는 곳은 많지만 아기가 있는 여성은 바느질을 삼가야하므로 지정한 곳(사회적 기업)에서는 용도에 맞게 만들어서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가아제 행주를 팔 때 같이 구매해서 사용하면 된다.

등록 : 2020. 11. 24(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소통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 국민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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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제 목 (5) : 출생신고 때, 엄마성 따를 수 있게 민법 바꾼다.

정부(여성가족부 장관 : 정영애)에서는 민법에서 아동이 아버지의 성을 따르도록하는 ‘부성 우선 원칙’ 을 폐기하기로 했다. 또한 비혼커플도 법적인 가족으로 인정하고 복지 정책과 상속 등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추진이 되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부부가 협의하면 자녀에게 어머니성을 물려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현행 민법은 자녀가 아버지 성을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 - 동아일보 1면, 2021. 4. 28 수요일 김소영, 이지운 기자)

등록 : 2021. 4. 28(수)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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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제 목 (5-1) : 공무원의 셋째 자녀에 정부, 대학 등록금 지원

문재인대통령은 2021년 9월 초, 공무원의 셋째 자녀에게 대학등록금을 정부에서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도 저출산방지대책의 하나이다.
한국은 충과 효를 숭상하는 유교국으로 조상을 숭상하고 제사를 지내며
또한 어르신을 공경하는 정신은 타국의 모범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하자면 정부도 제도적으로 이를 도와야 한다.
딸이 둘이면 아들을 낳기 위해 또는 아들이 둘이면 딸을 낳기 위해 자녀 셋을 낳는 가정도 적지 않은데 이러한 공무원의 가정을 정부에서 지원함도 저출산방지대책의 하나이다.

등록 : 2021. 9. 24(금) / 2021. 9. 25(금)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지사 : 양승조),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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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제 목 (6) :  ♬특히 갱년기의 여성, 약물 오남용 금지

0. 음식은 육해공군(?) 골고루 먹고, 약물의 오용 및 과용 금지
0. 몸에 이상증상이 있으면 지역의 보건소에 또는 1339(질병관리청)에 전화

식품에서의 비타민, 무기질(=미네랄) 등에 관한 ‘영양학적 지식 등’을
잘못 사용하면 그 지식이 악마가 될 수 있다.
우리 국민들은 식품을 골고루 먹기 때문에 건강한 국민들은 여타의 걱정으로 종합비타민제, 콜라겐, 오메가 -3의 기름, 각종의 호르몬제 등을 의사의 처방없이 보충제로 사서 먹으면 오히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수 있다. 특히 임신부 등인데
종합 비타민제, 콜라겐, 오메가-3 기름, 각종의 호르몬제제 등도 전문 의사의 처방 없이는 먹지 않아야 하며
음식은 육해공군(?) 골고루 먹도록 하자 !

등록 : 2021. 7. 15(목)
식약처,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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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6-1) : 핑크 리본이란 ?

‘ 핑크 리본’ 이란
세계의 여성들이 한때 유방의 건강을 위한 표시의 리본이다. 맞는지 ?
* 유방암은 정제된 기름 성분에서 온 것으로 알려져 제안자는 정제된 식용유는 섭취하지 말 것을 홍보하여 왔다.
그리고 부산에서는 유방암 수술 전문 병원을 지정하여 홍보해 왔는데 최근에는 국민들이 몸에 이상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나 1399에 전화를 해서 안내를 받도록 하고 있어 그 이후의 사항은 전화를 받는 곳(보건소 등)에서 조치할 것이다.
그리고 음식점 종사자들이 1년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곳도 구군별 지정 병원이 있는 듯하다.
다음 사항은
제안자가 2000년 안상영 부산시장께 건의한 ‘ 부산시 공무원 진료의사 지정제도 ’ 라는 건의사항으로서 이를 위해 제안자 본인이 제안자가 방문한 병원을 중심으로 작성한 사항으로 주기적으로 부산시 시민 게시판에서 홍보해 온 사항으로 [다음]의 내용은 그 중 유방암 전문 수술 병원이다.
당시 제안서 내용에는 - 이하 줄임

   [ 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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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갑상선암, 유방암 전문 병원 - 수술하는 병원 ( 외과 )
- 이진용 맘 외과 ( 원장 : 이진용 / 부산시 연제구/ 051, 868 - 6078 )
- 경력 : 서울대 의대 졸, 서울대 의대 의학박사,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서 진료, 2015년 개업

* 위치 : 부산 지하철 1호선 교육대학역(부산교육대학/ 국제신문사측)에서 거제로 방향으로 100m 거리 내외 (장소 이전)

※  제안자가 여성들이 유방암, 갑상선암, 뇌종양, 치매, 남성들의 전립선 관련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식용유는 제일제당(전 회장 : 이씨)에서 수입하는 스페인산의 올리버 오일(엑스트라 버진)을 먹을 것을 권장하니 상기 동성의 이진용 원장이 나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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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 8. 23(월)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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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방전문병원, 세계로 병원 - 보건복지부 지정

여성들의 유방의 혹은
양성종양 및 악성종양(=암)이 있다.
특히 갱년기(월 생리현상이 중단된 여성)의 여성들은
갱년기라는 이유로 호르몬제 등의 약품을 의사 처방없이 먹어선 안된다.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부산의 유방전문병원은
세계로병원(이승도 / 부산시 동래구 종합운동장로 : 옛 사직동 / 전화번호 : 051, 500 -6000번)이다.

등록 : 2021. 8. 30(월)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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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은 정제된 기름 성분에서 온 것으로 알려져 .

   정제된 식용유의 정제는 탈검, 탈산, 탈색, 탈취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러면 탈검과정을 살펴보면 -탈검이란 채유된 원유에 들어있는 레시틴(인지질 성분), 단백질 분해물, 점질물 등과 같은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수증기 등으로 수화시킨 후 원심 분리기로 분리, 제거한다 / 탈산은 - 원유 중의 유리 지방산을 제거하는 공정으로 알칼리 정제라고도 하는데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원유를 가열하면서 수산화나트륨을 첨가하여 비누화시키면 유리지방산이 중화되면서 비누 성분이생성된다. 이 비누 성분에는 색소, 잔존하던 단백질, 인지질 일부 등의 불순물이 함께 흡착되고 침전이 되는데 이 침전물을 제거하고 유지 속에 잔존하는 비누성분도 물로 씻어내어 제거한다. 탈산처리된 유지의 산가는 0.1 이하로 되고 색상도 원유에 비해 매우 좋아진다 / 탈색 과정은 - 원유에 포함된 카르티노이드계 색소와 클로로필 색소를 제거하는 과정으로 유지에 탈색제를 첨가하여 가열해서 약 15분 ~20분간 교반한다(=흔든다). 이것을 약간 식힌 후 필터프레스 등으로 여과하여 유지와 탈색제를 분리시킨다. 탈색제로는 활성백토, 산성백토, 활성탄 등을 이용한다. 크산토필과 클로로필은 백토에 흡착되어 탈색되는데 카로틴은 비극성물질로 흡착으로 탈색이 되기 어렵고 열에 의해 분해된다 / 탈취과정은 - 정제과정 후에도 잔존하는 불쾌한 풍미나 냄새를 제거하고 유리지방산 함량을 0.05% 이하로 낮추는 과정이다. 유지를 감압 및 가열 상태에서 수증기와 접촉시켜 함께 제거하는 일종의 진공증류과정으로 트리글리세리드는 휘발성이 낮아 제거되지 않지만 불쾌한 냄새를 내는 물질은 비교적 휘발성이 높기 때문에 탈취에 의해 제거된다 ( - 식품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348쪽~349쪽)

등록 : 2022. 2. 22(화)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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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7) :  태아의 정서에 매우 좋은 고전 명곡 (제3집)

제안자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식품에 관한 심화 학습을 위해
2008년 동대학 가정학과 2학년 과정에 입학(편입)해서 공부하던 교과목 중 2009년에 ‘보육과정’ 이란 교과목이 있었는데 당시 중간 과제물 제출과 기말고사로서 학점이 나았는데 F학점이 나왔다. 2009년 당해 교과목 강의 중 영상수업에서의 교수(본교 교수 : 이00 교수)는 어린이들이 유치원이나 어린이 집에 가기위해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동요가 수업에서 흘러나왔는데 노랫말과 곡이 아주 좋았었다.
이후인 2022년경 부산의 공영전시장(벡스코)에 ‘유아 동요 베스트 모음집’ 이 전시되어 제안자가 구입했다. 모두 3집의 CD로 1,2집은 동요인 설(작사 작곡 : 윤극영), 비행기, 주먹쥐고 등 외국곡도 있는데 제안자기 익히 아는 동요가 많다.
제3집은 제안자가 현재 즐겨 듣는 곡으로 태아의 정서에도 매우 좋은 모음집으로 엘리제를 위하여, G선상의 아리아 등 노랫말이 없는 서양 고전 명곡(= classic best곡)이다.
참고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의 보육학과는 2년 전문과정 당시부터 유아교육학과가 있어 왔고 이 학과가 미래의 어린이 집에서 근무할 보육교사를 배출하는 과정의 학과목이라 여성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아서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그 입학율이 가장 높았다는 말도 들렸다.
그 보육교사들이 여지껏 영양사들처럼 제자리에서 일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식품안전을 위해 제안서를 제출한 제안자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
이 보육교사들이 교육부가 아닌 정부에서 여성복지적 관점에서 어린이 집, 아기 돌봄, 탁아소의 개념으로 추진이 되니 추진도 지지 부진하고 보육교사 들의 진로(어린이 집 원장)가 어둡게 되자 윤석열 대통령은 2023년 5월 어린이 보육문제를 교육부로 넘기겠다고 발표했지만
아기나 어르신의 보호 문제는 교육 과제적 관점보다 돌봄 중심으로 추진되는 추세로 나아가는 것은 현대 여성들의 취업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보육문제는 아직 무상보육이 시행되지 못하고 있고 기성회비의 합법화도 박근혜 정부에서야 이루어지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고등교육이 무상교육으로 제도화되었다.
학교의 빈교실에 교육부에서 관장하는 유치원이 들어서고 따라서 무상보육이 제도화 되면 다행이지만 일정 보육기간 2년, 하루 일정한 보육시간으로는 자녀 당사자에 대한 보육(아동복지)은 이루어질지 모르나 여성들이 대부분 취업 현장에 나가는 현대의 가정에서는 적합한 보육 형태가 되지 못해
그간 농촌의 빈학교에는 유료 양로원을 건립하자는 여론이 텔레비전(공영 방송국)에서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에 문재인 정부, 이낙연 국무총리는
학교의 빈교실은 어린이 집을 들이기로 방침을 밝혔다. 그것은 도심에 있는 초등교의 빈교실에 어린이 집이 들어서면 그 경리를 학교 서무실(교육 행정직)에서 맡을 수 있고 어린이 집의 청사관리도 교육부에서 맡을 수 있으나 어린이 돌봄의 시간이 길어서 원장은 교장이 겸할 수 없고 어린이 급식의 영양교사도 식단이 초등교의 어린이와 달라서 별도의 영양사를 들여야 한다.
어린이 집 원장의 보수, 보육교사의 보수, 영양교사, 조리원의 보수 등을 정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집과 유사한 보수의 금액으로 형평성 있게 지급한다면 학교에 유치되는 어린이 집(유치원)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원장, 보육교사, 영양교사, 조리원)의 보수를 모두 교육비에서 지급하지 않아도 무관한 것이다. (부분 원아들이 분담)
그리되니 부산에서는 빈교실에 유치원을 먼저 들이는 초등교도 있는데 가정형편에 따라서는 유치원에 아이를 보낼 가정도 있으므로 이 유치원을 이용하고 그리되면 이 유치원에는 달리 원장이 있지 않아도 되므로 어린이 집(즉 유치원) 운영에서의 재정도 절감이 되는 셈이다.
제안자는 어린이 집에서의 정부 지원(범위)에서는
어린이 집의 건립, 원장의 보수, 청사관리(비)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보육교사, 영양사 및 조리원 보수, 순수 식재료비는 아동들이 분담하며 보육비는 원장이 받고 경리는 당해 원장과 관할구군청의 여성팀에서 맡는다.
이 항목은 제안 건의자가 제시해 온 안인데 ‘ 순수 식재료비의 자부담과 영양사가 조리원을 고용하는 문제’ 는 ‘ 식품안전 일원화의 원칙’ 에 의함이다.
그리고
초등교 4학년부터 고교 2학년의 반에서는 동서고금의 명저를 적정수 반별로 선정해서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필독하도록 해서 점수를 주어 교과 성적에도 반영해서 학생들의 교육이 심신의 교육, 전인적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 초등교에서 중등 및 고교의 교과목에는 음악 교과서는 있다. 국어 과목만으로 성장기의 독서교육을 대체할 수 없는 것이다. 성장과정에서 독서를 않는 아이들 및 어른들은 평소 어휘력이 부족해서 표현에서 남의 흉내내기를 잘해서 본의가 아닌 오해를 받을 여지도 있는 것이다.

자료집 : 유치원 선생님이 추천한 유아 동요 베스트 모음(123곡)

첨부 파일 : ♬ 모성 보호 시책 외 (1)

등록 : 2023. 8. 11(금)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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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8) :   초음파 자궁근종 치료기 도입

외과적 수술을 하지 않고 초음파를 이용하여 자궁근종을 치료할 수 있는
첨단의료기기가 국내에 도입되었다(2006년).
특히 미혼여성에겐 안성맞춤이다.
경기도 포천시 중문의대(사립)분당 차병원은 자기공명영상장치(MRI)
를 통해 자궁근종과 인접 부위를 3차원 영상으로 보면서 고집적 초음파를 발사해 자궁근종을 치료하는 의료기인 ‘ 엑사 블레이트 2000 ’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고 밝혔다.
치료 원리는 고집적 초음파를 3시간 가량 집중시키면 치료 부위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자궁근종이 치료되는 것이다. 마취는 필요없고 시술 뒤 1~2시간 휴식을 취하면 귀가 할 수 있다. 치료비는 350만원선으로 전액 환자 부담이다 ( 차병원 : 1577-4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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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되면 귀가 어두워지기 쉽다
심한 이명증상은 노후에 귀가 어두워질 수 있어 한의원에서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들었다 (부산 금정구 삼세한방병원장 : 안창범)
갱년기가 지나고 노후에는 목욕탕에서 다녀온 후에나 평소에
귀 운동(귀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면 귀가 어두워지는 현상을 다소 예방할수 있다. 즉 두 귀에 집게 손가락을 넣었다가 빼었다가 하는 반복 운동,
그리고 양 손바닥으로 힘을 주어 귀바퀴로 귀를 덮었다가 폈다가 하는 운동의 반복이 그것이다.
어르신들이 요양원에 입소해서도 침대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많이 개발되어 있어서 공영의 요양원 등에서는 운동 처방사를 투입해서 지도하도록 한다.

등록 : 2024. 4. 21(일)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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